ENERGY & ENVLRONMENT
제품소개
물을 전기분해하면 음극에서 수소, 양극에서 산소, 양극 사이에서 수소ㆍ산소혼합가스인 제 3의 가스가 발생되는데, 이 모든 가스를 브라운가스라 합니다.
자세히보기절단 연료(LNG+예열산소) 대신 브라운가스로 대체함으로써 절단속도 향상과 절단 폭(Loss)을 좁혀 분진(Dust)을 대폭 줄여 환경개선과 원가절감을 이룹니다.
자세히보기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소각재(바닥재, 비산재) 및
석탄재를 청정연료인 브라운가스를 이용하여
1,400 ~ 1550℃에서 용융하면 다이옥신이
완전 파괴되고, 유해 중금속은 안전화 되여 골재 등으로
재활용하여 매립지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.
폐 등에 유해한 석면섬유의 비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브라운가스로 1,500ºC 이상에서 석면섬유를 용융처리시켜 무해화 하는 것입니다.
자세히보기감염성폐기물은 850~950ºC의 소각로에서 고온 소각되며, 이 때 발생되는 바닥재는 냉각시키지 않고 고온상태로 비산재와 함께 용융로(1,450~1,500ºC)에서 용융되며, 또한 소각 및 용융과정에서 발생되는 배기가스는 2차 연소실(1,100ºC)에서 연소됨으로 매연, 악취 등의 2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는 소각ㆍ용융일체형 시스템
자세히보기화석연료와 브라운가스를 혼합한 연료로 난연성 산업폐기물, 휘발성유기화합물(VOCs), 악취를 800ºC 이상에서 소각함으로써 연료절감과 온실가스(CO₂, NOx 등) 발생량을 저감시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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